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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대광장로교회, 성금 기부

지역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겨울나기에 도움

  • 웹출고시간2021.11.07 14:27:13
  • 최종수정2021.11.07 14:27:13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대강면 대광장로교회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04만원을 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날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성금은 지난 김장김치 봉사에 따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이형준 대강면장, 정옥림 대표협의체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운영 목사는 "전달된 성금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광장로교회는 2020년부터 매년 대강면에 성금을 지정 기탁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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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