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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패 받아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국비 7천500만 원 확보, 지역 특화 프로그램·평생교육 인프라 강화

  • 웹출고시간2021.11.07 12:16:42
  • 최종수정2021.11.07 12:16:42

괴산군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지정패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은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돼 교육부장관 지정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평생학습기반 구축을 위해 매년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7천500만 원을 받아 지역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평생교육 인프라 강화 등 평생학습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지난 3월31일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치유활동가 양성과정, 함께 배우고 나누는 디지털 학당, 여신프로젝트 '여성이 신나는 굿잡', 찾아가는 평생학습 느티울 학당, 동네방네 행복 만들기 평생학습공동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평생학습체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충북도내 지자체는 괴산군을 포함해 영동군 등 2곳이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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