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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04 17:02:46
  • 최종수정2021.11.04 17:02:46

한범덕 청주시장이 4일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도로확장포장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범덕 청주시장은 4일 국도대체우회도로(북일~남일) 건설 등 사업을 추진 중인 도로·하천 공사현장 3곳을 점검했다.

이날 한 시장은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현장과 북이면 송정소하천 정비사업, 오창 성산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해 코로나19 대비 건설사업장 방역수칙 이행여부와 사업 추진상황 등을 살폈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의 우회·분산처리를 위해 청원구 내수읍 국동리부터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까지 11.74㎞에 대해 도로개설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1공구 공사 공정률 63%, 2공구 공사 공정률 70%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송정소하천 정비사업은 청원구 북이면 송정리 일원에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유실과 농경지 침수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단계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3차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창 성산리 도로확포장공사의 경우 도로폭이 협소해 통행이 불편한 농어촌도로 1.386㎞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한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와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기한 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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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