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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경영자문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오는 11일까지 접수…22~26일 개최

  • 웹출고시간2021.11.04 15:33:12
  • 최종수정2021.11.04 15:33:12
[충북일보]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공동으로 '2021년 제2차 중소기업 경영자문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오는 22~26일 5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유통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지식기반서비스 산업에 속하는 업종이다.

선정된 기업은 전 대기업 CEO, 임원 출신 전경련 자문위원들로부터 시장개척, 조직문화 개선 등 기업경영 비법을 안내받고 애로사항에 대한 1대1 맞춤 컨설팅을 받게 된다.

비즈니스 상담 희망 기업은 사후관리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업진흥원 누리집(www.cba.ne.kr) 또는 e-기업사랑센터 누리집(ebizcb.chungbuk.go.kr)에 게시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cj3y1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경제기업과(☏043-220-3242) 또는 기업진흥원(☏043-230-9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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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