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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텔관광고,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금2·은1 획득 쾌거

조희서·김윤경 학생 금메달, 장아령 학생 은메달 수상

  • 웹출고시간2021.11.04 14:06:39
  • 최종수정2021.11.04 14:06:39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 은메달을 획득한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2학년 김윤경, 3학년 장아령, 1학년 조희서 학생.

[충북일보]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1학년 조희서, 2학년 김윤경 학생이 호텔식음료서비스 부문의 금메달을, 3학년 장아령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를 준비하며 세 학생은 호텔 테이블세팅과 고객 응대, 와인서비스를 연습하기 위해 평일, 주말, 야간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했다.

지난 3일 발표한 결과에 따라 금상을 수상한 2학년 김윤경 학생은 "처음 대회를 준비 할 때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만큼 더 열심히 연습을 했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학년 조희서 학생은 "이렇게 큰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지금까지 제가 했던 노력에 대한 대가를 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며 기뻐했다.

학생을 지도한 관광비즈니스과 황윤주 교사는 "이번에 출전한 3명의 학생이 모두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높은 집중력과 연습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십 분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을 통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은상을 수상한 장아령 학생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 결과가 후배들의 금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는 관광비즈니스과와 호텔외식조리과로 운영되는 호텔 전문 인력 양성의 특성화고등학교로 호텔리어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성장해나가고 있으며 매년 학생들이 5성급 호텔에 취업하는 성과를 낳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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