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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역사 내 비접촉 승차권 발매기 도입"

수유방 비디오폰도… 코로나 안전시설 구축

  • 웹출고시간2021.11.04 13:59:04
  • 최종수정2021.11.04 13:59:04
[충북일보]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4일 코로나19 장기화 등 고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비접촉식 승차권 자동발매기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수유방 비디오폰을 각 철도역에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손가락을 화면에 직접 접촉하던 기존 승차권 발매 방식에서 적외선 센서를 활용한 비 접촉 방식으로 개선하기 위해 일부 철도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이용객 만족도 조사 등 개선사항을 반영해 기존 및 신규 역사에 확대할 예정이다.

또 영유아와 함께 역을 찾는 부모들의 안전과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수유방에 비디오폰을 설치해 역무실에서 출입자를 사전 확인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인희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은 "비 접촉 승차권 발매기와 수유방 비디오폰 설치로 철도역이 더욱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새로운 설비를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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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