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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윤활류 홍종범 대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소상공인 권익과 지역사회 봉사 공로

  • 웹출고시간2021.11.04 13:53:50
  • 최종수정2021.11.04 13:53:50
[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영동윤활류를 운영하는 홍종범(60·사진·영동읍 계산로)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4일 수상했다.

홍 대표는 윤활류를 판매하는 20년 경력의 소상공인이며, 영동군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권익을 위한 공헌과 더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 해외봉사활동을 통한 소상공인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홍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방역 및 방역물품 나눔행사를 제안, 적극 참여하여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소상공인 상점으로의 인식제고에 일조했다.

또한, 지역내 신문광고를 통한 170여개 회원사 사업장광고를 제안 매출증대에도 기여했다.

한편, '2021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창원컨벤션센터서 진행됐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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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