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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대상

마인드 혁신 통한 인사혁신 우수사례 호평

  • 웹출고시간2021.11.04 11:19:28
  • 최종수정2021.11.04 11:19:28

충주시가 최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가 최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부임한 이래 '인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이라는 대원칙을 수립하고 임용권자의 마인드 변화를 핵심으로 하는 점진적 인사혁신을 추진해 왔다.

성과 중심 인사를 근간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고, 머물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시행했다.

시는 이를 통해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인사관리 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시는 근무성적 평정 제도의 내실화와 입체적 직무역량평가 등을 통해 성과주의 인사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전출 심사위원회, 인사고충심사위원회, 찾아가는 인사 상담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세심한 인사행정을 실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부당한 인사로 직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발전과 조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는 2016년 처음 실시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인사 혁신 우수사례를 토대로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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