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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코로나19에도 변함없는 이웃사랑

  • 웹출고시간2021.11.04 11:17:00
  • 최종수정2021.11.04 11:17:00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원들이 4일 면내 후리마을 한 주민의 노후주택 집 고쳐주기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주위를 살피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 협의회는 최근 갑자기 닥친 추위 속에서도 전회원이 모여 새마을 관리마을공동체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했다.

새마을 정신에 입각해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의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만 원 상당의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된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후리 마을을 찾았다.

대상자 가정은 주택이 노후돼 물이 새고 집 벽의 외풍이 심해 겨울을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번 새마을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하여 안락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최경배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근심과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지역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어려운 주민들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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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