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대한잠사회, 기능성 양잠산물 수출시장 개척 협력

  • 웹출고시간2021.11.03 17:22:08
  • 최종수정2021.11.03 17:22:08

김춘진(오른쪽에서 세번째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임석종 사단법인 대한잠사회장과 관계자들이 지난 2일 기능성 양잠산물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사단법인 대한잠사회는 지난 2일 기능성 양잠산물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잠사회는 잠사업의 진흥과 회원의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1920년 설립돼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산하에 잠업진흥원과 양잠산물유통센터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지난 5월 28일 신설된 양잠산물유통센터연구소는 양잠산물의 품질관리, 유통활성화·대외협력 등 양잠산업 발전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019년 11월 대한잠사회와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잠산물의 해외 기능성 인정과 해외 시장개척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기능성 등록과 신규 바이어 거래 알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