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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 부산물 파쇄 사업 추진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위치한 논과 밭 대상…산불 조기 차단

  • 웹출고시간2021.11.03 16:52:35
  • 최종수정2021.11.03 16:52:35
[충북일보]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위치한 논과 밭 대상…산불 조기 차단

음성군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오는 12월 15일까지 한달간 산불의 주범인 논·밭두렁 농업 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 조건은 산림 인접지 100m 이내 위치한 논과 밭으로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파쇄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 후 파쇄 사업에 선정이 되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으로부터 산림인접 지역 내 인화물질과 농업 부산물 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논·밭두렁 태우기는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많은 군민이 파쇄 사업을 신청해 지원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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