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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03 16:17:56
  • 최종수정2021.11.03 16:17:56

박준규 형사과 과학수사계 광역과학수사2팀 경사가 21년 3분기 전국 2위로 BEST 과학수사관에 선발됐다. 사진은 박준규 경사의 모습.

[충북일보] 충북경찰청 소속 박준규 경사가 'BEST 과학수사관' 전국 2위로 선발됐다.

충북경찰청은 73주년 과학수사의 날을 기념해 21년 3분기 전국 2위로 BEST 과학수사관에 선발된 박준규 형사과 과학수사계 광역과학수사2팀 경사에게 인증패를 3일 수여했다.

BEST 과학수사관 제도는 경찰청(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실)에서 전국 1천324명의 과학수사관 중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우수 과학수사관을 분기별로 발굴·포상한다.

이 제도는 과학수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업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박준규 경사는 청주시 일원에서 발생한 무인 편의점 11곳 특수 절도사건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기법을 활용해 전국을 무대로 21건의 절도행각을 벌인 범인을 특정함으로써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

또한 21년 3분기 동안 총 122건의 현장감식과 변사사건 52건을 감식해 충북광역과학수사의 위상을 드높였다.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BEST 과학수사관' 선발을 위해 소속 과학수사관에 대한 전문기법 개발 및 학습으로 업무능력의 상향 균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건현장에서 세밀한 현장감식 활동으로 유효증거물 채증률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분석기법을 적용해 책임수사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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