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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드론교실 운영

  • 웹출고시간2021.11.03 13:23:54
  • 최종수정2021.11.03 13:23:54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은 11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드론교실'을 운영한다.

드론교실은 항공과학에 대한 흥미도 증진, 드론의 이해 및 활용 범위 모색을 통한 진로탐색 기회 제공,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융합에 대한 탐구력 증진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 관내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4개교를 대상으로 드론에 대한 이해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조정 실습, 드론을 이용한 미션 수행, 드론 축구 체험 등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새너울중 최재성 학생은 "드론이 운송, 방제, 촬영,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드론 조작과 작동법을 배워 축구까지 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고 즐거웠어요"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드론교실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점점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드론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미래사회에서의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 내년에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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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