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시,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 호응 속에 종료

총 8천76만 원 판매실적, 농가에 흐뭇한 미소 선물

  • 웹출고시간2021.11.03 10:38:27
  • 최종수정2021.11.03 10:38:27

드라이브스루 판매 행사.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세계무술공원 주차장에서 진행한 '충주시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직거래 장터가 시민들의 대 호응 속에 큰 판매실적을 올리며 마무리됐다.

드라이브스루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판매경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신선하고 선호도 높은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인 7, 8월을 제외하고 32회를 걸쳐 진행됐으며, 총 8천 76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장터에는 총 3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가꾼 충주 사과, 방울토마토, 버섯, 밤 등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석미경 농정과장은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농가소득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