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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03 10:47:56
  • 최종수정2021.11.03 10:47:56

영동소방서 김영준(오른쪽 두번째) 서장이 브레인과 트라우마 세이버로 각각 선정된 대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김태규(왼쪽부터) 소방사, 서민지 소방교, 김병윤 소방장.

[충북일보] 영동소방서는 병원전 단계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전문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4명에게 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3일 영동소방서에 따르면 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는 급성뇌졸중 및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신속 정확한 평가와 적정한 응급처치로 생존율을 높이고 장애율 저감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주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주인공들은 브레인세이버 서민지 소방교와 김태규 소방사 2명, 트라우마세이버 김병윤 소방장과 서민지 소방교 2명 등 총 4명이다.

김영준 영동소방서장은 "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선정은 개인의 명예뿐 아니라 우리 소방조직 전체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명수호를 위해 신뢰받는 119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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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