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11.02 16:40:45
  • 최종수정2021.11.02 16:40:45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은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환자와 보호자의 간편한 24시간 진료예약을 위해 '챗봇'기능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챗봇은 충북대학교병원으로부터 발송되는 카카오톡의 알림톡을 통해 연결할 수 있다.

알림톡의 '챗봇 연결'버튼을 누르면 △진료예약 △병원안내 등의 기능을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진료예약의 경우 주민등록번호, 성함,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진료를 받고 싶은 분야와 질환을 검색해 선택할 수 있다.

각 담당교수의 요일별 가장 빠른 날짜를 지정하고 마음에 드는 날짜가 없으면 '다른일정'을 클릭해 원하는 날 진료를 받을 수도 있다.

다만 재진환자만 가능하며 초진환자는 기존처럼 방문·전화예약만 가능하다.

예약변경과 취소는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 검사일정 등의 조정을 이유로 챗봇을 통한 예약변경이 불가능 할 경우 상담원과 연결해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예약을 위해 복수예약은 금지된다.

충북대병원 관계자는 "챗봇을 도입하면서 병원방문 및 상담원 연결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진료예약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편의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충북대학교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