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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역량 강화 맞손

충북도-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협약

  • 웹출고시간2021.11.02 16:27:41
  • 최종수정2021.11.02 16:27:41

김연준(오른쪽) 충북도 환경산림국장과 이재은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장(행정학과 교수)가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탄소중립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 환경산림국과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기후위기·탄소중립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탄소중립의 견실한 이행을 통해 기후 위기로부터 도민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학 역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탄소중립 환경교육 등 관련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세미나 및 사업 개발에 관한 사항 △탄소중립과 환경안전 분야 공동학술심포지엄·포럼 개최 △기후위기 대응 관련 정부 공유 △안전한 탄소중립 사회 환경 조성·자문 등이다.

지난달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국내 순배출량이 '0'이 되는 2개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미래 기술 개발 등 연구역량 강화가 필수이다.

김연준 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시대 극복을 위해서는 연구역량 강화가 필수"라며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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