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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지구 유관기관 협의회 열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철저

  • 웹출고시간2021.11.02 10:53:04
  • 최종수정2021.11.02 10:53:04

제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제천시청, 제천시의회,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력제천지사, 협력병원인 제천서울병원 관계자가 수능 대비 협의회를 갖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교육지원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주를 앞두고 제천·단양 지역 시험장에 비상준비체제를 갖추고 시험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충북 도내 33개 시험장, 1만2천592명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제천·단양이 하나로 묶인 제58시험지구는 5개 시험장에서 총 994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제천교육지원청은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일반시험장 4교와 별도시험장 1교를 운영하며 별도시험장에서는 자가격리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또한 일반시험장 내에도 코로나19 유사증상자 발생에 대비해 교당 2실의 별도시험실을 운영한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위드코로나 체제로 변경된 지난 1일부터 제천시와 보건당국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번 유관기관장 협의회를 통해 각종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상호 연락체제를 갖췄다.

지난 1일 협의회에는 제천시청, 제천시의회,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력제천지사, 협력병원인 제천서울병원이 참여했으며 2일에는 단양군,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가 함께 모여 수능문답지 보안, 경비 지원, 소음방지대책, 긴급 호송, 재해 대비 등에 대해 세밀하게 논의했다.

이동환 제천경찰서장은 "기존에 지원했던 시험장 주변 소음차단, 교통 통제 등은 물론 무엇보다도 시험장이 안전한 환경이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수험생들이 좋은 성과 거두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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