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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이명주 단양119구조대장 퇴임

28년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임무 수행

  • 웹출고시간2021.10.31 12:45:01
  • 최종수정2021.10.31 12:45:01

단양소방서 이명주(가운데) 119구조대장이 명예퇴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단양소방서 이명주 119구조대장이 지난 29일 오전 소규모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단양119구조대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이 대장은 공수특전단 군 생활을 마치고 1993년 소방에 투신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했다.

재직기간인 28년 동안 수많은 현장출동으로 제천·단양주민의 생명과 재산 지킴이로 헌신했으며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매사에 솔선수범해 동료와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동고동락했던 동료들의 배웅과 축복을 받으며 석별의 정을 나눈 이 구조대장은 "무사히 소방공무원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항상 곁에 있어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위험한 순간 늘 함께한 동료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직원 모두가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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