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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0.31 13:42:15
  • 최종수정2021.10.31 13:43:16

지난 23일 청남대 일원에서 개막한 '2021 청남대 가을 국화·작품 전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열린다. 행락객들이 청남대 헬기장에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국화 조형물 등을 보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가을 국화 작품전시 기간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말인 오는 6~7일, 13~14일 시내버스를 임시 운행한다.

관람객은 문의면 호반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청남대 문의매표소에 방문해 입장권과 버스 요금을 결제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해 청남대에 입장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를 이용하는 관람객은 탑승하기 전 발열 체크를 해야 한다.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 소장은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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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