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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속체험박물관, 방구석에서 미리 만나는 2022년 운영

  • 웹출고시간2021.10.28 11:38:45
  • 최종수정2021.10.28 11:38:45

증평민속체험 박물관이 방구석에서 미리 만나는 2022년 세시풍속을 운영한다. 사진은 포스터.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공간의 제약 없이 가정이나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서도 민속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방구석에서 미리 만나는 2022년'을 선보인다.

'방구석에서 미리 만나는 2022년'은 12개월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박물관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으로, 예약자가 원하는 장소로 체험 꾸러미를 배송한다.

체험 꾸러미에는 꾸미기 기능이 있는 2022년(임인년) 탁상달력이 들어있으며, 하반기 주요 세시'동지'에 새해 달력을 나누는 풍속(동지책력)에 착안했다.

꾸러미 속 QR코드 영상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달력에서 다루고 있는 대표 세시풍속 이야기를 누구나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희망자는 대표전화(835-4154)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세시풍속 이야기 영상은 증평군청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박물관 현장견학 및 대면 프로그램 참가가 어려운 문화소외 계층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을 했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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