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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성공예감

전문배우로 오프라인 홍보단 구성
전국 방방곡곡 누비며 활동
먹방 유튜버 대추활용 음식 소개도 한몫

  • 웹출고시간2021.10.28 10:50:44
  • 최종수정2021.10.28 10:50:44

보은대추 온라인축제 오프라인 홍보단이 공주 공산성에서 톡톡튀는 의상을 입고 보은생대추를 널리 알리고 있다.

ⓒ 보은군
[충북일보] 보은대추 온라인축제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데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축제 홍보단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한 보은대추 온라인축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대추 등 농·특산물 판매량이 계속 늘어가는 등 대성공이 예상된다.

보은군이 이같이 보은대추 온라인축제의 대성공을 예감하는 데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전국적으로 활동한 오프라인 축제홍보단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전문배우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톡톡 튀는 의상으로 분장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며 보은대추 온라인축제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이들은 지난 8일 중부고속도로 음성휴게소를 시작으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강원도 치악산국립공원, 대관령 양떼목장, 경포대 해수욕장, 속초시 주문진항, 대포항, 통일전망대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을 누비며 홍보에 나섰다.

축제가 시작된 16일부터는 중앙고속도로 천둥산 휴게소에서부터 단양팔경 휴게소, 부석사, 풍기인삼시장, 삽교호 관광지, 공산성, 칠갑산, 대천항, 전주 한옥마을, 새만금 수산시장, 선유도와 장자도, 변산반도 채석장, 군산시 내를 마지막으로 10일간의 홍보일정을 마무리 했다.

또한 먹방 전문 유튜버인 GONGSAM TABLE(이공삼)과 JaeYeal ASMR(재열)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명품 보은대추를 활용한 음식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미각을 자극했다.

이문섭 축제추진위원장은 "보은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 전략에 대해 수차례 논의한 끝에 MZ세대를 겨냥한 먹방 유튜브와 오프라인 홍보단을 선택했다"며 "이 전략이 보은대추 홍보에 아주 잘 맞아 떨어져 생대추와 농·특산물 판매 확대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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