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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축산과학원, 종합컨설팅 실시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에 웃음을

  • 웹출고시간2021.10.28 10:10:06
  • 최종수정2021.10.28 10:10:06

충주지역 한우농가에서 맞춤형 종합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8일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진행했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 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11년째 기획·추진해 오고 있다.

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한우 농가 3곳을 대상으로 주덕읍의 한 축사에서 번식, 사양, 환경, 질병 분야를 내용으로 실시됐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노기택 농가주는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한 컨설팅으로 삶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내일을 기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축산원과 농기센터는 현장 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 전문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종합컨설팅이 충주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의 활로를 개척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현장 기술지원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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