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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분야 가공사업 결실

군내 3개 업체, 품목보고번호 등록 완료

  • 웹출고시간2021.10.27 13:17:23
  • 최종수정2021.10.27 13:17:23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한 '궁디스틱' 제품 포장 개선 디자인.

[충북일보]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추진한 농촌자원분야 가공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군 농기센터는 27일 지역 3개 업체가 농촌자원분야 가공사업으로 생산한 4개 품목의 품목보고 번호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품목보고번호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제품 생산 시작 전·후 7일 이내 유통기한 설정, 보존 및 유통방법 등을 첨부해 등록해야 한다.

군은 올해 지역 내 사업장 3곳에서 농촌자원분야 가공사업을 추진했다.

영농조합법인 '착한농부들'에서는 3천700만 원을 들여 궁디스틱 농식품 가공제품 포장디자인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콩아저씨 두부가게'에서는 순두부 포장기계를 설치 생산한 '떠먹는 순두부'에 대한 품목보고 등록과 정산을 완료했다.

'수정산 농원'은 7천만 원을 투입해 작업장 환경개선(22.05㎡)과 장류 가공기계(메주솥 외 12종)를 설치했다.

군 농기센터는 '수정산 본(本)장(된장)'과 '수정산 메주가루' 2개 품목보고를 완료하고 신제품 포장디자인을 추진 중이다.

이순찬 소장은 "신제품 개발을 통한 가공사업장의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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