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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농촌인력지원센터 설치…안정적 농촌인력 공급 기반 마련

장옥자 군의원, 관련조례 대표발의

  • 웹출고시간2021.10.21 16:48:29
  • 최종수정2021.10.21 16:48:29

괴산군의회 전경.

ⓒ 괴산군의회
[충북일보] 괴산지역에 농촌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가 생긴다.

괴산군의회는 21일 30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장옥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괴산군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 조례는 농촌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촌 인력난과 인력수급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고 농업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게 목적이다.

조례는 농촌 인력난과 인력수급 불일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력 수요가 많은 농업인 등에게 인력을 중개하는 '농촌인력지원센터' 설치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지원센터 사업계획 수립 △농업 관련 구인·구직 등록, 취업 알선·연계 △농작업 참여자 실무교육 또는 현장연수 △농촌인력 관리·지원 △농업 고용정보 수집·분석과 제공 △농업 고용서비스 모델 개발·보급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인력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군수가 지원센터 사무를 법인·단체 또는 기관·개인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례는 군이 공포하는 대로 시행에 들어간다.

앞서 괴산군은 농촌인력 수급을 위해 2015년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로 외국인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농가들이 인력난을 겪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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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