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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삼봉, 충북 도내 인기 관광지점 1위

단양지역 4곳과 제천 의림지 등 4곳 TOP10 선정
다양한 관광 인프라와 정책 개발 위해 지속적 노력

  • 웹출고시간2021.10.21 13:46:06
  • 최종수정2021.10.21 13:46:06

'충청북도 내 인기 주요관광지점 TOP 10'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린 단양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

ⓒ 단양군
[충북일보] 도담삼봉을 비롯한 단양지역 주요 관광지 4곳과 의림지 등 제천지역 주요 관광지 4곳이 '충청북도 내 인기 주요관광지점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운영하는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담삼봉은 269만2천25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압도적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단양 구담봉이 91만529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만천하스카이워크, 사인암 등 주요관광지점 TOP 10에 4곳이 포함됐다.

여기에 제천 의림지는 67만7천843명이 찾아 도내 관광지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청풍면 만남의 광장은 61만6천135명으로 도내 5위를, 봉양읍 배론성지는 52만1천834명으로 7위, 한방생명과학관은 43만3854명으로 10위에 올랐다.

TOP 10 대부분이 도내 북부지역에 집중된 가운데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국립공원(6위)과 솔향공원(9위)이 TOP 10에 포함됐다.

도내 인기 관광지 중 단양 4곳의 방문객 합계는 472만 명을, 제천 4곳의 방문객 합계는 225만 명을 기록했다.

충북 도내 전체 TOP 10 중 8곳이 단양과 제천에 집중되며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냈으며 올해도 이 같은 관광객 집중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군 관계자는 "위드코로나의 시작과 향후 코로나19 종식이 이뤄질 경우 1천만 관광객 방문은 시간문제"라며 "관광객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 관계자도 "외지 관광객의 방문이 늘고 있으나 아직도 인프라 조성 등에 대한 부족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다양한 관광정책과 사업을 구상해 관광도시 제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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