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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 체험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술인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1.10.19 09:56:40
  • 최종수정2021.10.19 09:56:40

문화창업재생허브 체험프로그램 포스터.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가 오는 12월까지 '문화창업재생허브 체험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창업재생허브는 성내성서동 도시재생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문을 열어 시민과 예술가들이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지역문화를 알리고 주민과 함께 교감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마련된 총 11개의 프로그램은 공예, 회화, 악기, 교육, 창업 분야로 나눠 다양하게 개설됐다.

세부프로그램은 △아트퍼니처(가구) △기다려지는 시간(테라코타 입체 조형) △전통도예 학습 교실(도자기) △향기 방향제 인테리어 소품 DIY(소품) △폐자원 날개를 달다(업싸이클 창작활동) 등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2월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도시재생 거점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시 프로그램 일정 변경 및 비대면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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