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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건축의 공공성 엿본다

25~30일 '충북도 건축문화제'
행사기간 건축대전·예쁜집 그리기 수상작 전시

  • 웹출고시간2021.10.17 15:20:05
  • 최종수정2021.10.17 15:20:05

건축대전 포스터

[충북일보] '2021 충북도 건축문화제'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 충북도건축사회 등이 주최하는 올해 건축문화제는 '뉴 노멀(New Normal)시대 건축의 공공성'을 주제로 치러진다.

이번 주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면접촉을 기피하는 언택트 문화 확산과 원격교육·재택근무 등의 변화가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사회를 주도할 것으로 보고, 이에 대응하는 공간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행사 기간 청주문화제조창 2층에서 △충북건축대전 △11회 어린이 예쁜집 그리기 대회 수상작 총 40여 점이 전시된다.

충북건축대전에는 8개 학교에서 53개 작품이 접수됐다.

도지사 표창인 대상은 충북대 김호진, 청주시장 표창인 최우수상은 한국교통대 박종욱, 우수상은 청주대 성대현 등 총 17개 팀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예쁜집 그리기 대회에는 36개 학교에서 저학년 220개, 고학년 64개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중앙초(3년) 최정인·산성초(5학년) 김지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개신초 정윤하(3년), 교동초 임하준(2년), 용아초 배민선(6년), 금천초 신지우(6년) 학생이 이름을 올려 충북도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수상하게 됐다. 또 충북도건축사회 회장상 등 총 30여 명이 수상한다.

충북도건축사회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각 수상자의 학교로 상장과 부상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정운기 충북도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충북도와 대한건축사협회 충북도건축사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충북·청주건축가회, (사)대한건축학회 충북지회 등 '충북의 건축 3단체' 주최로 개최되는 행사"라며 "수상작 40여 점은 청주 문화제조창에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전시되오니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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