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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달천동바르게살기, 사회복지시설 등 수확한 고구마 전달

  • 웹출고시간2021.10.17 13:46:45
  • 최종수정2021.10.17 13:46:45

달천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달천동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15일 이른 새벽부터 고구마 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봄 지역 주민이 제공한 1천500㎡의 밭에 씨고구마 150㎏을 파종하고, 틈틈이 짬을 내 고구마밭을 북돋우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6개월간 정성을 들였다.

바르게살기는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덕호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수확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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