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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북본부 '소상공인·중소기업 역량강화 포럼' 성료

주52시간제·세무 상식·성인지 감수성 온라인 교육

  • 웹출고시간2021.10.14 16:59:47
  • 최종수정2021.10.14 16:59:47

양주영 공인노무사가 '2021 충북 소상공인.중소기업 역량강화 포럼'에서 '주52시간제와 유연근무제'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충북일보]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충북중소기업회장 윤택진)는 14일 소상공인·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1 충북 소상공인·중소기업 역량강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온라인 생중계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80여 명이 참가했다.

포럼에서 양주영 공인노무사는 '주52시간제와 유연근무제', 남기환 공인세무사는 '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주요 세무 이슈', 김수정 젠더사회문화연구소 이음 소장는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청주에서 섬유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한 대표는 "생업과 코로나19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했었는데,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돼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주52시간제가 도입되면서 회사운영 형태에 법적 위반은 없는지, 초과근로시간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경영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 생중계에 참여하지 못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인은 유튜브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채널에서 한 달간 다시 시청할 수 있다.

권영근 중기중앙회 충북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집합 교육에 대체한 비대면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경영과 관련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충북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포럼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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