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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조달청장, 혁신조달기업 현장 방문

파이어킴㈜ 제조공정·품질관리 현황 확인
판로지원 방안 논의

  • 웹출고시간2021.10.14 16:58:59
  • 최종수정2021.10.14 16:58:59

김연일(오른쪽) 충북지방조달청장이 혁신조달기업인 파이어킴을 방문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충북지방조달청
[충북일보] 김연일 충북지방조달청장은 14일 혁신조달기업인 파이어킴㈜(대표이사 김병열)를 방문해 제조공정과 품질관리 현황 등을 둘러본 후 혁신제품 판로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에 소재한 파이어킴㈜는 2016년 설립된 소화용구 제조 전문 벤처기업이다. 전기화재용 자동소화시스템 'STICK'을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이 제품은 스틱형 캡슐에 소화 약재를 투입해 배전반이나 배터리 등에 설치, 전기 화재 시 초기 진화 역할을 수행한다. 설치와 보관이 용이하고 90% 이상의 소화 약제를 한 번에 방출 가능한 소화시스템이다.

'STICK'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1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8월 우수조달물품으로 각각 지정됐다.

김 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판삼아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혁신기업들을 발굴해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혁신조달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항상 적극행정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제품은 혁신장터(ppi.g2b.go.kr)에 등록돼 3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우수조달물품 심사자격을 부여받는다.

공공기관의 혁신제품 구매자는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입증되지 않는 한 구매로 생긴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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