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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행정의 정당성 훼손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

라이트월드·충북선 원칙에 따라 대처

  • 웹출고시간2021.10.14 13:55:44
  • 최종수정2021.10.14 13:55:44
[충북일보] 조길형 충주시장이 라이트월드와 충북선철도 문제를 언급했다.

조 시장은 14일 정책토론회의에서 "최근 시정 주요현안과 관련해 도를 넘은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무리 인내하려 해도 정치투쟁까지 거론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 부당한 이유로 낙선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정치적 압박에 결코 휘둘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과도하거나 부당한 주장과 선거·정치적 압력에 개의치 않고 시정의 책임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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