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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0.14 13:34:46
  • 최종수정2021.10.14 13:34:46
[충북일보] 진천군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한 비대면 걷기사업 '따로 또 같이 뚜벅뚜벅' 10월 챌린지를 운영한다.

현재 진천군 커뮤니티 가입자는 9월말 기준 총 3천697명으로 월별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목표 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10월 챌린지는 12일간 10만보 달성(1일 최대 8천500보 제한)을 목표로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10만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CU모바일상품권 7천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할 경우 '워크온'앱을 설치하고 '진천군 뚜벅뚜벅' 커뮤니티 가입 후 10월 챌린지를 신청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어 단체운동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생활 속 걷기운동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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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엉뚱한 취미가 어느새 위대한 딴짓이 됐네요." 지선호(60) 청주중학교 교장은 자신을 '희망얼굴을 그리는 감초교장'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캐리커처는 오랜 시간 고민한 흔적의 희망문구가 담긴 게 특징이다. 지 교장은 "주인공과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그 인물을 공부하면서 정성기법으로 얼굴을 그리는 방식"이라며 "가끔은 그림을 그리는 시간보다 희망문구를 떠올리는데 훨씬 긴 시간이 소요될 때도 있을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작가가 아닌 '칭찬가'라고 불러 달라는 지 교장은 매일 어스름한 새벽이 되면 방 한 켠을 작업실 삼아 그림을 그려 나간다. 그림 한 점당 소요되는 작업 시간은 1~2시간 가량. 화선지에 밑그림을 그린 뒤 붓끝에 색색 물감을 묻혀 웅크리고 작업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의 인물화가 탄생한다. 지 교장의 전공은 미술이 아닌 한문이다. 국어·한문 교사인 그가 독학으로 터득해 하나씩 그리기 시작한 희망얼굴은 벌써 2천500여점이 됐다. 6년 전 가경중학교 교감 시절 시범사업으로 자유학기제가 운영되던 때 수업이 끝나면 칠판에 교사들의 모습을 한 명 한 명 그려 나갔다.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은 환호하며 즐거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