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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산동 통장협의회, 깨끗한 장평천을 위한 EM흙공 투하

흙공 던지Go, 하천 살리Go, 행복 나누Go

  • 웹출고시간2021.10.14 13:08:48
  • 최종수정2021.10.14 13:08:48

제천 화산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장평천 수질 개선을 위해 EM흙공을 투하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 화산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3일 주민제안 선정사업인 '2021년 장평천 수질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장평천에 EM흙공을 투하했다.

수질환경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M 흙공을 지난 9월 14일 이상천 제천시장이 참석해 실시한 1차 투하 후 두 번째로 이뤄진 행사는 화산동 통장협의회원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사전에 제작된 300여개의 EM흙공을 장평천에 던지고 하천변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일대를 정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EM흙공을 통한 수질개선 효과를 검토·평가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장평천이 보다 쾌적한 친환경하천으로 복원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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