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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덕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추진

주덕신협 한마음봉사단, 주거 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지원

  • 웹출고시간2021.10.14 13:09:33
  • 최종수정2021.10.14 13:09:33

주덕신협 관계자가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 주덕신협은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의 집안 내·외부 정리와 청소, 장판 및 도배 등 전반적인 집수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사업에는 주덕신협 임직원과 조합원으로 구성된 주덕한마음 봉사단이 참여해 노후한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행복한 집 프로젝트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전국단위 사업이다.

2019년 45가구, 2020년 55가구 2021년 현재까지 100가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전주한지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항곰팡이성, 탈취 등 친환경 효과가 있는 한지벽지와 한지장판지로 수혜자의 주거복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범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제득 주덕읍장은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주변에 어려운 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저희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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