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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땀방울로 만든 노란 국화물결 장관

단양강변 산책로에 'I ♥ 단양' 응원 메시지 조성

  • 웹출고시간2021.10.14 13:14:19
  • 최종수정2021.10.14 13:14:19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단양강변 산책로에 국화화분을 활용한 'I ♥ 단양' 응원 메시지를 조성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주민들이 산책코스로 즐겨 찾는 단양강변에 국화화분을 활용한 'I ♥ 단양' 응원 메시지를 조성해 노란 국화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단양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국화화분 1천개를 회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나르고 배치해 의미를 더했다.

'호수학교 수자원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수자원구역에 속하는 단양강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 여성단체협의회가 K-WATER 충주권관리단의 후원을 받는 단양사랑 호수학교는 오는 18일 개강하며 환경특강, 업사이클링 특강, 환경정화 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4주간 주 2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혜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단양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물, 식물 등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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