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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행복한 인생노트

'노년기 웰다잉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삶의 의미 찾기

  • 웹출고시간2021.10.14 13:17:56
  • 최종수정2021.10.14 13:17:56

단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행복한 인생노트' 웰다잉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을 갖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노년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매수 수, 금요일 총 5회기에 걸쳐 '행복한 인생노트'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웰다잉 프로그램 전반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웰다잉의 정의와 의미를 알아보고 웰다잉과 건강한 삶을 연결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특히 무의미한 연명치료가 아닌 진정한 생명연장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사전 연명치료의향서를 작성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식물집사로서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을 가꾸는 원예테라피로 마무리한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웰다잉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인생을 회고하면서 과거와 현재를 정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찾는 좋은 기회라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숙 센터장은 "웰다잉 프로그램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생애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년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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