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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신경외과 이종범 교수·오병호 전임의 학술상 수상

'척추 MRI 활용성 증진' 연구 발표…임상학술대상 수상

  • 웹출고시간2021.10.13 17:44:59
  • 최종수정2021.10.13 17:44:59

충북대병원 신경외과 이종범(왼쪽) 교수와 오병호 전임의.

ⓒ 충북대병원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이종범 교수와 오병호 전임의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35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임상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수와 오 전임의로 이뤄진 연구팀은 '전신 척추 선별 MRI 기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구축을 통한 척추 MRI의 활용성 증진'에 대한 연구 발표로 상을 받았다.

학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척추 MRI의 활용성이 증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을 기반으로 한 임상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으로, 환자에게 더욱 빠르고 다각적인 맞춤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상학술대상은 척추신경외과 분야의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진행한 연구의 성과와 우수성, 향후 연구 계획서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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