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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형폐기물 접수 공무직 공개채용

119일까지 본인 방문 접수, 만 18세 이상 충주시민

  • 웹출고시간2021.10.13 10:03:55
  • 최종수정2021.10.13 10:03:55
[충북일보] 충주시는 정년퇴직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대형폐기물 접수처리 업무담당 공무직(행정실무원)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인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이면 가능하다.

남자인 경우는 병역법에 의한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면 된다.

원서 접수는 19일 오후 6시까지다.

시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내려받은 응시원서, 이력서, 구비서류를 작성해 본인이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개채용 시험은 1차 서류심사에서 충주시 거주기간, 부양가족,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 실적, 컴퓨터 자격증 등을 확인 후 채용인원의 3배수인 3명을 선발한다.

이어 근면성과 책임성, 판단 능력 등을 평가하는 2차 인·적성·직업기초평가 시험과 3차 면접을 진행한 후 2차, 3차 평가 합산 결과 고득점자 최종 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노재홍 자원순환과장은 "충주시 대형폐기물 접수처리 업무의 증가로 콜센터 접수처리를 위한 행정실무원을 채용하게 됐다"며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수칙에 따라 시험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공정한 선발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인·적성 직업기초평가, 면접 심사를 민간 전문기관에 위탁해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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