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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위기상황에도 행정서비스는 멈추지 않는다"

재난 핵심기능 중단 최소화, 연속성 유지 대비

  • 웹출고시간2021.10.13 10:05:37
  • 최종수정2021.10.13 10:05:37
[충북일보] 충주시가 대규모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충주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한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지진, 화재, 감염병 등 재난이나 청사 폐쇄 등의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기관의 핵심 기능을 중단하지 않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해 계획된 시간 내에 기능을 복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기존 재난관리체계에 더해 질병의 예방 및 방역,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관리, 교통편의 시설 관리 등 시민 편의와 복리증진 등과 관련된 핵심 기능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지휘체계, 대체인력, 업무공간, 통신수단 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주요 핵심 기능이 중단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시는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의 자문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핵심 기능 도출 설문조사, 핵심 업무 선정 면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경험하면서 재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반복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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