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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위기상황에도 행정서비스는 멈추지 않는다"

재난 핵심기능 중단 최소화, 연속성 유지 대비

  • 웹출고시간2021.10.13 10:05:37
  • 최종수정2021.10.13 10:05:37
[충북일보] 충주시가 대규모 재난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행정서비스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충주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한다.

'기능연속성계획'은 지진, 화재, 감염병 등 재난이나 청사 폐쇄 등의 위기가 발생하더라도 기관의 핵심 기능을 중단하지 않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해 계획된 시간 내에 기능을 복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기존 재난관리체계에 더해 질병의 예방 및 방역, 쓰레기 처리, 상·하수도 관리, 교통편의 시설 관리 등 시민 편의와 복리증진 등과 관련된 핵심 기능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지휘체계, 대체인력, 업무공간, 통신수단 등 확보 방안을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주요 핵심 기능이 중단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시는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위해 전문 컨설팅 기관의 자문과 함께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별 핵심 기능 도출 설문조사, 핵심 업무 선정 면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기능연속성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경험하면서 재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반복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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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