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1.10.13 10:03:36
  • 최종수정2021.10.13 10:03:36
[충북일보] 충주중원문화재단이 재단 일반직 직원 2명을 채용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팀장 1명과 차장 1명 등 2명이다.

지원 자격은 재단 인사관리 규칙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제출 서류 양식과 응시자격, 전형절차 등 자세한 공고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 중원문화재단 이메일(recruit@cjcf.or.kr)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다.

채용 문의는 중원문화재단 문화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재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문화·예술·관광의 전문성을 갖춘 중원문화재단으로 한걸음 더 도약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희망얼굴' 그리는 지선호 청주중학교 교장

[충북일보] "엉뚱한 취미가 어느새 위대한 딴짓이 됐네요." 지선호(60) 청주중학교 교장은 자신을 '희망얼굴을 그리는 감초교장'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캐리커처는 오랜 시간 고민한 흔적의 희망문구가 담긴 게 특징이다. 지 교장은 "주인공과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그 인물을 공부하면서 정성기법으로 얼굴을 그리는 방식"이라며 "가끔은 그림을 그리는 시간보다 희망문구를 떠올리는데 훨씬 긴 시간이 소요될 때도 있을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작가가 아닌 '칭찬가'라고 불러 달라는 지 교장은 매일 어스름한 새벽이 되면 방 한 켠을 작업실 삼아 그림을 그려 나간다. 그림 한 점당 소요되는 작업 시간은 1~2시간 가량. 화선지에 밑그림을 그린 뒤 붓끝에 색색 물감을 묻혀 웅크리고 작업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새 하나의 인물화가 탄생한다. 지 교장의 전공은 미술이 아닌 한문이다. 국어·한문 교사인 그가 독학으로 터득해 하나씩 그리기 시작한 희망얼굴은 벌써 2천500여점이 됐다. 6년 전 가경중학교 교감 시절 시범사업으로 자유학기제가 운영되던 때 수업이 끝나면 칠판에 교사들의 모습을 한 명 한 명 그려 나갔다.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은 환호하며 즐거워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