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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에게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 지원

충북교육청, 수시전형 대비 맞춤형 면접 실시

  • 웹출고시간2021.10.11 15:41:41
  • 최종수정2021.10.11 15:41:41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을 통해 수험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생들의 대입진학을 돕기 위해 지난 9일 청주신흥고 등 고등학교 8곳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시작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은 11월 27일까지 도내 고교 46곳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 868명을 대상으로 주말(토·일)에 진행된다.

'모의면접'에서는 학생이 지원한 대학의 학과가 실시하는 면접과 같은 방법으로 제출서류 확인, 제시문 면접 등이 실시된다.

특히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의 면접 유형에 맞춰 대면 면접과 영상을 이용한 비대면 면접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된다.

모의 면접에서는 '면접 전날 고사장 직접 확인', '교복착용금지', '감점 요인인 학교와 이름 말하지 않기', '전년도 기출문제 숙지', '단정한 복장과 단정한 말투' 등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기본 공통 사항들도 안내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원서와 학생부 자료 등이 모두 제출된 상황에서 이제 수시 전형에 지원한 학생들은 수능과 면접 준비에 집중해야할 시기"라며 "찾아가는 모의 면접 등 시기별 맞춤형 대입 지원으로 학생들이 진로에 맞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모의면접'외에도 면접 관련 안내를 받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충북도교육청 홈페이지 하단에 '대입상담 신청' 코너를 마련해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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