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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 집수리 봉사 실시
저소득계층 2가구에서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등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1.10.07 13:27:24
- 최종수정2021.10.07 13:27:24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 박경배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도배와 장판 교체, 페인트칠, 문손잡이 교체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제천시이번 집수리 봉사는 회원들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박경배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도배와 장판 교체, 페인트칠, 문손잡이 교체 등 장시간 땀을 흘렸다.
박 회장은 종일 집수리 봉사에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앞으로도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현동행정복지센터 엄복철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이웃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해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제천시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남현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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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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