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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형 창의인재양성 '최고'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A등급
충청권 국립대학 중 유일

  • 웹출고시간2021.09.15 17:41:31
  • 최종수정2021.09.15 17:41:31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 년도 평가와 1~3차 년도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충청권 국립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충북대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공교육혁신 프레임워크 구축, 대학구성원의 광범위한 참여와 협력, 핵심 자율성과지표와 직접적 연계 등 특징을 살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목개발(개편) 활성화, New-CHANGE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핵심역량 진단·역량 제고, 단과대학(전공)특화 비교과 프로그램 강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충북대는 대학발전목표와 비전에 맞게 기획한 대학혁신지원사업 세부사업 프로그램들이 대학 발전목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 미래 교육환경을 개선해 원격수업 등 교육의 질 개선과 학생심리·정서 지원에 대한 대학의 대응노력도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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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오흥교 코리아와이드 대성 대표

[충북일보] 코로나19 사태가 멈춰세운 '시민의 발'은 다시 달리고 싶다. 충북 도민을 품에 안고 달리던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절반이 멈춰선 지 1년이 지났다. 예전의 사람 북적이던 버스 풍경을 다시 만날 날은 요원하다. 도내 여객 운송업체인 코리아와이드 대성(시외버스)과 청주교통(시내버스)의 대표이자, 충북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인 오흥교(53·사진)씨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운송사업의 풍파를 최일선에서 실감하고 있다. 오 대표는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1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했고, 90대의 시외버스를 운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현재는 절반 수준으로 어렵사리 유지되고 있다. 출근하는 직원은 80여 명, 운행중인 차량은 40여대에 그친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통해 유지되고는 있지만 오는 10월부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이 끝난다. 그 때부터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오 대표는 운행하지 않는 차량의 번호판을 떼 반납했다. 보험료라도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다. 하지만 운행하지 않는 차량도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이틀에 한 번은 시동을 걸어 상태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