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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부사장, 가경터미널 전통시장 점검

추석연휴 대비 전력설비 안전관리 특별점검

  • 웹출고시간2021.09.15 16:52:09
  • 최종수정2021.09.15 16:52:14

이종환(왼쪽 두번째) 한국전력 사업총괄부사장이 15일 홍성규(왼쪽)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등과 함께 가경터미널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대비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종환 한국전력 사업총괄부사장은 15일 청주 가경터미널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연휴 대비 전력설비 재난안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한국전력은 추석 연휴기간 재난안전 관리 강화를 통한 전력공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특별점검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동안 한전 직원과 협력회사 합동으로 설비현장의 전력설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시행한다.

이 부사장은 이날 충북지역 점검을 위해 가경터미널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점검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확인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시행됐다.

이 부사장은 현장에서 추석 연휴 재해재난 발생에 대한 사전준비상황과 대응체계 등 비상시 전력공급 대책을 점검했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국민이 안심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해 상황실 운영과 신속한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전 등 사고예방·복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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