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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충북FTA활용지원센터 'FTA 활용 컨설팅 교육'

  • 웹출고시간2021.09.15 16:49:15
  • 최종수정2021.09.15 16:49:15

박원희 관세법인제니스 대표관세사가 온라인으로 충북 도내 FTA 자문관, 기업 FTA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FTA 활용 컨설팅 교육'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FTA활용지원센터는 14~15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지역 기업의 FTA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FTA 활용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도내 현장에서 수출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수출·FTA 자문관, KOTRA 수출전문위원과 기업 FTA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FTA 품목분류·원산지결정 기준 △업종별 FTA 활용 사례 △FTA와 수출입 통관절차 △FTA 협정별 주요 내용·활용방안 △원산지검증 사례·대응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충북FTA활용지원센터 오철진 팀장은 "FTA 확대로 관세 혜택을 받아 수출할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에 수출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FTA 활용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FTA 활용 절차뿐 아니라 사후검증까지 대비함으로써 효율적인 FTA 활용과 수출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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