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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메카 바이오,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파트너 합류

"안전한 행사 기원"… KF94 마스크 3만 장 기부

  • 웹출고시간2021.09.15 16:33:55
  • 최종수정2021.09.15 16:33:55

임성빈(왼쪽) ㈜포스메카 바이오 대표가 15일 청주시청 직지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2021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5일 ㈜포스메카 바이오(대표 임성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날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 포스메카 바이오는 자사에서 생산하는 KF94 3D 대형 마스크 3만 장을 기부했다.

조직위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말 마스크 등을 착용한 관람객에게 KF94 마스크를 제공해 교체 착용 후 입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스메카 바이오는 향후 비엔날레 공식행사 초청과 로고·명칭 사용 등 비엔날레 공식 파트너십에 걸맞은 대우를 받게 된다.

임성빈 대표는 "세계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잔뜩 움츠러들었던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의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는 비엔날레가 폐막하는 날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한다"며 "공식 파트너로서 안전 비엔날레를 위해 힘과 마음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은 "그동안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 온 포스메카를 파트너로 맞게 돼 더욱 든든하다"며 "남은 기간 관람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비엔날레가 되도록 방역에 총력에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2020년 9월 설립된 포스메카 바이오는 CE FFP2, FDA 등의 승인을 받아 안전 마스크를 생산하며 취약 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예약제 우선으로 1회차(1시간 30분)당 30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다.

전시장 입구에는 방역 매트와 에어 소독기를 설치하고, KF94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3중의 방역태세를 갖추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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