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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충북 학생 지원률 높아져

전체 경쟁률 2.23 대 1
의료뷰티케어학과 17대1, 소방방재학과 6.17대 1 , 간호학과 4.83대 1

  • 웹출고시간2021.09.15 16:34:39
  • 최종수정2021.09.15 16:34:39

중원대

[충북일보] 중원대학교에 충북 학생들의 지원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원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인원 881명(정원외 포함) 중 1천961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2.23 대 1이라고 15일 밝혔다.

최고 경쟁률은 의료뷰티학과 학생부교과(학생부 100%)전형으로 17대1이다.

이어 소방방재학과 학생부교과(학생부 100%)전형 6.17대 1, 간호학과 학생부교과(교과성적+면접) 전형이 4.83대1로 그 뒤로 잇고 있다.

특성화고 전형은 8.78대 1로 나타나 특성화고 학생들의 중원대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중원대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경기, 서울, 충북, 인천 지역 학생 순으로 많이 지원했다.

특히, 충북지역 학생의 지원률은 예년에 비해 약 2% 이상 많아졌다.

충북지역 고등학교 출신 수험생들에게 중원대 4년 전액 장학제도가 알려지면서 지역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라는 분석이다.

강종훈 입학처장은 "매년 중원대에 지원한 학생들을 보면 이탈보다는 등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수험생들이 최종 등록할 수 있도록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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