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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시장 상인 애로사항 청취

  • 웹출고시간2021.09.15 15:39:12
  • 최종수정2021.09.15 15:39:12

조길형(오른쪽) 충주시장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충주시는 15일 자유·무학시장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돕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실시에 따라 참석자 규모를 최대한 축소해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 산하 직원 등 50여 명 이내로 참여하는 소규모 장보기 행사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자유·무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 후 시장상인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조 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소상공인 모두가 매우 힘든 시기이지만 힘내주길 바란다"며 "침체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의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자, 기관·단체 종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 중이다.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까지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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