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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 동결

지난해 같은 20㎏ 1상자 3만5천 원

  • 웹출고시간2021.09.15 14:32:05
  • 최종수정2021.09.15 14:32:05

괴산시골절임배추.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이 지난해와 같은 1상자(20㎏)에 3만5천 원으로 정해졌다.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은 15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괴산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을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해에는 115만 상자를 판매해 402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괴산에서 생산된 배추를 청정 암반수로 씻은 뒤 100% 국산 천일염으로 절인 뛰어난 식감으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인건비 등 여러 가격 상승 요인이 있지만 괴산시골절임배추를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해와 같은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올해도 철저한 생산·관리로 소비자들이 만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괴산시골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과 괴산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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